KR_ChessBrah

2 члана
3. 9. 2024.
0 одиграних догађаја

ChessBrah 팬들의 클럽

되도록 한국인만 받습니다

아만 햄블턴은 블리츠 2700~2900왔다갔다 하고, 후반 타임컨트롤이 미침

에릭 한슨은 블리츠 2900~3100까지도 찍었던 GM

ChessBrah쇼츠는 한번 보면 끊을 수가 없다 하는 분들은 제격인 클럽일겁니다

Админи